고생하는 군인들 덕분에 대한민국에 평화가 있습니다!!

필씅! 귀신병장549기 인사올립니다

감성적인 노래와 함께 군시절의 추억의 흔적들.. IBS...

청룡 극장 ~

같은 장소에서 우리중대 52대대6중대 는 11월마지막주 12월첫주 이렇게 훈련받았습니다 훈련장 앞 논바닥은 얼음이 얼어서 낮은포복 하면은 뱃가죽이 칼에 베인것 처럼 상처가 났지요 눈발이 힛날리는데 보트 머리이고 사진속의 저산을넘어서 강화병원 통과 강화섬 끝자락 인천앞바다 까지 구보로 뛰다보니 숨이 멎을것 같고 ....무엇보다 추워서 고생한 기억이 생생 합니다 12월에 작업복 한장 달랑입고 밤송이를 까라고 하니 참 힘들었던 청춘의 시간 이었습니다 저는 508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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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486기 2연대. 잊을수없는 추억이네요.

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482기 백령도 근무하셨습니다. 근무하실 당시 상황을 말로만 듣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간접적으로 보게 되어 가슴이 짠하면서도 반갑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저는 해병이 아니지만 모든 해병들을 존경합니다.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었네요 제가남자두 아닌데 군대 얘기만 나오면 울컥하고 또 재미있어요 멋진해병대아저씨 우리나라귀신은 없을것 같아요 ㅎ

농부와배짱이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529기 530기쯤 되겠군요.... 나는 477기2사단 강화도 근무.... 나 말년에 신병으로 들어온기억이..

필승 병 제 982기 2004년 9월 21일 입대 실무지 1사단 7연대 72기습대대 5~6~7중대소속 화기중대 영상속 선배님들의 해병대 혼과 정신이 느껴집니다 선배님들의 위장전투복은 해병대의 상징 남자라면 인생의 한번 꼭 도전하고싶은 해병대 인내와 극기 도전 경험 피와 땀 강인한 체력과 정신상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의기 신념은 선배님들의 모습입니다 해병대는 전시에 제일먼저 국가전략기동부대의 일원으로서 제일먼저 적진에 ( 상륙 침투 공수 ) 로 누구나 쉽게 해병대의 산물인 우측가슴의 빨간명찰을 달 수 없는것 다시 해병대에 입대할 수 있다면 또 다시 경험하고싶은 해병대

필승!!! 801기입니다~~ 선배님 사진을보니 25년전 기억이 나네요~ 건강하십쇼 해병!!!

필승~~~~김포 청룡부대 시암리 신리 쪽에서 근무한 598기 입니다^^

군생활 열심히 하셨네요 우리아들도 큰아들은 백골부데 97년도에서 복무하고 작은아들은 화천 이기자부대에서 2000년도에 복무해 고생 많이했어요 우리아들 생각이 나네요 멋진추억이 많으시네요 수고하셨어요.

농부님 군대생활 열심히 하셨네요. 청춘 때도 멋있었지만 지금도 멋지십니다. 노래 부를 때 군대생각나서 좋습니다.

오랜만이죠 ~~~?

옛날 생각나네...1연대본부 ..청룡극장...IBS..강화대교 밑...후배 고마우이....추억 생각나게 해줘서.. 514기

참,

세월의 무정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