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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의 시와 음악이 된 하루 Poetry and music.
Description
늘 나와 마주하는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아름다운지 느끼게 되어요.
바람이 말을 걸어오고
나뭇잎이 말을 걸어오고
깜깜한 밤이 말을 걸어올때
시를 지어요.
특별하지도 않고
너무나 평범해서 공기처럼 잊고 사는
일상의 그 빛나는 언어들을 들어보세요.
언제나 함께해주는 소중한 일상을
감바의 시가된 하루와 함께
좀 더 따스하게
좀 더 아름답게
좀 더 신비롭게 시로 지어보아요.
얼마나 감사하고 아름다운지 느끼게 되어요.
바람이 말을 걸어오고
나뭇잎이 말을 걸어오고
깜깜한 밤이 말을 걸어올때
시를 지어요.
특별하지도 않고
너무나 평범해서 공기처럼 잊고 사는
일상의 그 빛나는 언어들을 들어보세요.
언제나 함께해주는 소중한 일상을
감바의 시가된 하루와 함께
좀 더 따스하게
좀 더 아름답게
좀 더 신비롭게 시로 지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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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z1d
(3 minutes ago)
아름다운 곳을 가볼수는 없지만 이렇게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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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ol08
(10 minutes ago)
밥도 잘하시고 그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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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섬-r2d
(18 minutes ago)
고 임지호님을 떠나보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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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ate8329
(28 minutes ago)
자연에서 얻은 그대로의 맛을 자랑하는 임지호세프님의 식당이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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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st.ohdonghan
(32 minutes ago)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부럽부럽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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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턱
(46 minutes ago)
그곳에서 세분어머님과 더는 그립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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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e8m
(51 minutes ago)
임지호세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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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1004
(2 hour ago)
방랑식객 임지호세프님의 따듯하느 빕상을 체험하셨군요. 저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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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imi5856
(2 hour ago)
식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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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자-b4i
(2 hours ago)
임지호님 더먹고가 프로 매주 꼭 본답니다 자연 음식 먹지는못하지만 눈으로 마음으로 먹고있답니다 매주 기다림이 너무 멀리 느껴지기도 합니다 돌아오지못하는 친정 어머니가 생각이 나기도합니다 임지호님 자연 음식에 항상 건강하시고 자연음식 많이 가르쳐 주세요 임지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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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grapes007
(1 hours ago)
아름다운 곳에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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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LYN
(18 hours ago)
감바님~이 분 티비에서 봤을때 참 인상도 좋으시고 그렇더라구요~역시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은 인상도 자연처럼 포근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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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도연
(12 hours ago)
맛이 없어도 그냥 분위기에 취하여 최고일듯요️ 좋은곳 가셨네요 식당 주인의 취향이 보이네요 음식과 예술 이 향연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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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cook
(4 hours ago)
멎진 곳에 다녀 왓군요....아 나도 저리 살고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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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hatv
(5 hours ago)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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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jasalgil
(14 hours ago)
임지호셰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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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amping8213
(14 hours ago)
강화산당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강화도 자주 가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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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오색꽃차
(20 hours ago)
강화도에 참 좋은곳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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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iscooking
(4 hours ago)
21~~임지호 셰프를 이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호박꽃과 장독대가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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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ssak5687
(6 hours ago)
갈대의 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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