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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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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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9-r (3 minutes ago)
80년 5월27일 전남도청을 돌던 한 여인의 목소리 "여러분 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 이 외침에 대한 화답이 지금 20-30대의 응원봉이다/ (뜨거운 10대도 포함)
그럴수있지-q4m (9 minutes ago)
마포살고 있어 계엄 발표 나자마자 신랑이 국회로 뛰어가 집에 안들어와 얼마나 무서웠나 모릅니다 유시민님 김어준님과 동시대를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행복한데이지-l2u (18 minutes ago)
제 아들이 내년에 군대에 갑니다.
유이-x6r (28 minutes ago)
어제오늘 돌아가는꼴 보며 너무 답답 했는데 이 영상보며 힐링하고 힘읗 얻었다
bombababom87 (31 minutes ago)
추워 죽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갈 수 밖에 없었어요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하기 싫고 더 이상 뇌 빼고 살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기도 했거든요
벌들의꿈 (47 minutes ago)
한번도 길거리에 나간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12월3일 11시50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mmnnpplll (52 minutes ago)
나는 방송보며 죽어간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났다. 그들의 친구였고 동년배였고 처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본 친구들이 지금 시위를 이끌고 새세상을 열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눈물샘이 폭발한다. 아이들아 고마워 그리고 잘 지내.
CLA250_4Matic (1 hour ago)
1월 8일에도 정주행하며 위안을 얻습니다.
user-djEjgrpqkRNsms (1 hour ago)
지난토요일,
immindeul (3 hours ago)
그거 아십니까 20대 여성인 우리도 지금의 민주주의를 지켜준 6-70대분들이 없으면 이 나라 어떻게 될까 낙담하면서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습니다 우리에겐 새로운 세대의 역사를 지켜봐주고 지지해줄 어른들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tidaddy (16 hours ago)
죽은자가 오늘의 우리를 살렸고
네버엔딩-w4g (5 hours ago)
옛날에는 댓글을 잘 안달았는데, 조용히 있으면, 계엄 독재를 지지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있다고 오해할까봐 이번에는 댓글을 적극적으로 답니다. 나는 계엄을 확실히 반대한다고, 독재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chaegh03 (8 hours ago)
전 정말이지....12.3에 국회에 있었던 한 사람이지만
lovefaith6555 (11 hours ago)
40대 초반 아줌마입니다.
dldmlcjs (18 hours ago)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ahh41409 (17 hours ago)
지금 새벽 두시 입니다
assammay2700 (14 hours ago)
영화 '하얼빈' 중에서,,,,,,
cry_st.4604 (9 hours ago)
재작년에 서울의 봄 크게 터져서 젊은 사람들이 크게 분노했었던 뉴스가 나왔었는데 그것도 진짜 컸었던것 같음
소나무우 (1 hours ago)
계산없이 뛰쳐나간 20~30대 여성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빚을진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고귀섭-d9z (3 hours ago)
난 유시민이란 남자가 참 좋다. 그에게서는 노무현대통령이 보여서 더욱 좋다. 그가 이재명대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이 최고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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