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저에게생명주셨습을주여.감사합니다.이제는예수님잘믿고.주만믿고따라갑니다.예수님.오시옵소서.오직예수님.그한분만으로만족합니다.

아멘 은혜로운색스폰찬양감사합니다7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씻김 받은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은혜로운 찬양연주 너무좋아요

하나님을 떠나 살던 지난날을 ~사람을 사랑 하지못하고 지낸 시간들을 회개하며 이귀한 찬양을 듣고 따라하니 눈물이 흐릅니다.이젠 주님만을 위해 살려합니다.감사합니다.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 하신 하나님께 울여드림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생명나무 복음 성가가 참으로 은혜롭네요.

감미롭고 아름다운

주여호와 하나님아버지 내가주를사랑하나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여 이몸은 주여호와 주님께 회계기도 중입니다

차분한 노래를 감성적으로 연주하셨네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 멋진 연주 최고십니다.

박종우님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생명나무 고귀한 찬양~감사히 즐청합니다 ️️

주님의 은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찬송합니다할랠루야살롬아멘좋아요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이름 생명나무라' 마음이 평온해지는 연주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ㄹvery pretty and humble thank you

Merry Christmas ️~~~

우리 딸을 잃어버린 날의 바로 그 당일에 기적 같은 신의 도움으로 찾았고..우리 아들도 기적 같은 신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날의 바로 당일에 찾았어요.. 딸은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 온 다음날 초등학교 1학년에 전학 된 처음 본 학교에서 공부 끝나고,집에 간다고 하면서 엄마와의 약속을 잊은 채 철도없고 겁도없이 2 KM떨어진 엉뚱한 방향의 잠실대교 북단의 인적없는 동산까지 혼자 걸어갔고, 시골에서 이사 올 때 식구들과 동행하여 함께 서울에 오셨고,서울 구경을 난생 처음으로 해보는 외할머니께서는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말만 듣고 학교 방향도 묻지도 않으시고. 버선 발로 뛰어나가서 학교와는 방향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2 KM 를 돌아다니시다가 잠실 대교 북단의 인적 없는 동산까지 가셨어요.., 2025년 현재도 잠실대교 북단에는 인적이 있을 수 없는 으스스한 곳입니다 만, 47 년 전의 그 당시의 잠실 대교 북단에는 높이 10 M 이상의 소나무들과 수풀로 우거져있고,사람 키 만한 잡목들 만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어요.. 바로 그 동산에는,............놀라지 마시라......... 오른쪽 편의 건대 쪽에 위치한 자양 초등학교에서 걸어온 초등학교 1학년 외손녀와, 왼쪽 편의 구의 전철역 보다 도 더 멀리 있으면서,전날에 이사와서 하룻밤을 잠만 잔 전셋 집에서 오신 외할머니의 극적 상봉 이라니......... 영화보다도 더 영화같고....Non Fiction 보다도 더 소설 같은 story를 만드신 분들은..........하나님........,부처님,........용왕님,.........천지신명님,........혀경영님..........들이셨습니다......고맙습니다.........2025 년 현재 그 아이의 나이가 57세이고,시집갓 낳은 딸은 이화여대 디자인 과 4년 장학생으로 졸업 후 직장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서울 대학교 작곡과 2학년 마치고 군대에 가서 군악대 요원으로 서울 근교에서 복무 중입니다.. 아들은 아들의 얼굴도 모르는 친구가 승용차 타고 골목 골목 돌아다니면서 혼자 울면서 걸어가는 아이를 태워와서 보니 바로 내 아들 이었어요.... 아들의 나이가 현재 53세이고 직장에 잘 다니고 있으며,결혼하여 낳은 아들은 고 3입니다...